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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 K-뷰티, '열풍'에서 '기준'으로…아마존이 던진 승부수

아마존 K-뷰티, '열풍'에서 '기준'으로…아마존이 던진 승부수

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27일 서울에서 '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'을 열고 K-뷰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. 아마존은 2027년 한 해 동안 미국 아마존 입점 첫해 매출 100만 달러를 달성하는 K-뷰티 브랜드 5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. 윤상현 한국콜마그룹 부회장은 기조강연에서 K-뷰티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해 '100% 확신한다'고 밝혔다.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올해 1~9월 한국 셀러의 아마존 뷰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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