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 관광 피부과, 서울 여행 코스에 들어온 이유
서울 여행 일정에 피부과 방문을 넣는 외국인이 늘면서 의료 관광이 쇼핑 코스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. 외국인 환자의 87.2%가 서울에 집중되는 가운데, 피부과 거래액은 411% 증가했고 성형외과 대비 피부과 비중도 52.9%에서 55.5%로 늘었다. 올리브영 등 유통업계에도 외국인 소비가 확산되며 약국·화장품 매장까지 수혜가 번지고 있다. 신한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외국인 의료비 결제 실증을 완료해 결제 인프라 국제화도 함께 진행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