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절기 스킨케어 보습, 올해 신제품이 전부 '장벽'을 말하는 이유
찬바람과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환절기를 겨냥한 보습 신제품이 10월 초에 한꺼번에 나왔다. 동아제약은 극건조 피부용 고기능 보습 라인 '딥 베리어 프로' 5종을 출시했고, 한미사이언스와 바임도 장벽·시술 후 케어 제품을 내놓았다. 공통점은 수분을 채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피부 장벽과 진정을 함께 내세운다는 점이다.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업계도 수분 증발을 막는 오일 보습막 제품으로 가을 속건조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