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러 환율 1350원대 후반, 왜 계속 오르나 (2026년 10월 1일 기준)
2026년 10월 1일 원·달러 환율이 미국의 강한 성장·고용 지표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135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. 8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.28%까지 오르며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다. 이날 서울환시에서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355~1358원대를 기록했으며,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했다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수출기업은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